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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가 | Denmark |
디스크 | 북클릿 | A | A+ |
레이블 | Steeple Ch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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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플체이스의 2002년 야심적인 신작 시리즈인 JAM SESSION 두 번째 음반. 이 음반에는 스티플 체이스의 간판 기타리스트들인 빅 주리스, 데이브 스트라이커, 토니 퓨론이 참여하여 모든 수록곡에서 각각 개성있는 솔로 연주를 풀어낸다. 탄탄한 연주력과 함께 각기 다른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세 명의 기타리스들이 펼치는 접전이 시종일관 흥미롭게 전개된다. 리듬섹션에는 스캇컬리(베이스), 키스 코플랜드(드럼)가 참여했다.
1. BILLIE`S BOUNCE (CHARLIE PARKER)
2. STRIKEZONE (DAVE STRYKER)
3. WHO CARES (GEORGE GERSHWIN)
4. SUBWAY (VIC JURIS)
5. BLUEBIRD (CHARLILE PARKER)
6. TWENTY FIVE (VIC JURIS)
7. WEE (DENZIL BEST)
Vic Juris (guitar)
Dave Stryker (guitar)
Tony Purrone (guitar)
Scott Colley (bass)
Keith Copeland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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